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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초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 선정

[구미=류희철기자]남계초등학교(교장 최순실) 지난 6월 16일 구미시청으로부터 2014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인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음을 통보 받았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계적인 공공체육시설 확충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학교에 다목적 체육관을 설립하고 지역민들에게 개방하여 국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사업 신청서에 의하면 총사업비가 1,795백만원으로 체육진흥공단 기금 480백만원, 지자체 320백만원, 도교육청 995만원을 대응 투자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본교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2년에 걸쳐 본 사업에 연속 공모한 결과 올해 대상학교에 최종 선정되었다. 

2013년 2월에는 공모에 참여했으나 탈락하였으며 2013년 8월 학교발전추진위원회가 발족하여 학교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학구내 체육관 건립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학부모와 지역주민 580여명이 이에 서명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의 김봉교 경북도의원도 다방면으로 적극 힘을 쏟아 마침내 공모에 선정되는 성사를 이루었다. 

이 소식을 접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특히 학교발전추진위원회 고문인 김종철(81세, 봉한리 거주)씨는 “체육관이 생기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도움이 됨은 물론 지역민들의 생활체육과 문화행사 등을 좀 더 활발히 개최할 수 있게 되어 이 학교가 우리 마을에 개교한 이후 가장 기쁘다"고 전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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