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우정자 기자] 원주시는 8월까지 회전교차로를 호저면 호저삼거리와 원인동 다박골사거리에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까지 원주시는 북원주 IC 앞, 행구동 행구교차로 등 5개 지점에 회전교차로를 설치 운영한 결과 교통흐름과 사고예방에 많은 효과를 거두었다.
안전행정부 분석 결과에 의하면 회전교차로 1개당 경제적 비용 절감액은 연간 3억1000만원,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39.1%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전교차로는 차량 간 상충횟수가 적고 차량속도를 30km/h 이하로 저속 운행해 교통사고 감소와 신호대기에 의한 지체시간 감소로 연료소모와 배기가스를 줄이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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