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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강운태 광주시장 이임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 달려온 민선5기 4년의 임기를 마무리 했다.

강 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민선5기의 위대한 성과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날 이임식에는 출입기자단, 각급 단체 등이 강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직원들도 공로패와 함께 지난 4년간 광주발전을 위한 강 시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강 시장은 재임 기간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 경제와 문화, 인권, 도심재생, 국제행사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3년말 기준으로 159억불 수출이란 금자탑을 쌓아 명실상부한 수출주도형 생산도시로 도약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최초로 일자리영향평가제 및 목표관리제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10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켰고 ‘광주인권헌장’을 아시아 최초로 제정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100개의 인권지표를 개발하기도 했다.

‘2015하계U대회 선수촌’을 노후아파트 재건축방식으로 건설했고 세계 3대 메가 스포츠 이벤트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

또한 1965년 건립 이후 48년간 사용되며 노후화된 무등야구장은 시비 부담 최소화와 설계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관중친화형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로 지난 3월 재탄생했다.

자본구조를 임의로 변경한 ‘제2순환도로 1구간’의 민간투자 사업자를 상대로 한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해 시민혈세를 절감하게 됐다

. 이밖에도 무등산을 우리나라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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