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에너지융합소재공학부, 소재디자인공학과, 응용화학과, 환경공학전공이 융합된 그린화학소재 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융합학부를 통해 지역기반의 그린화학소재 창의인재를 양성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금오공대는 이러한 융·복합 사업단이 대학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학부교육의 내실화와 체계적 학사관리, 특성화 학과를 통한 대학 전체 특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진행해 향후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 대학자율 부분에서 4개 사업을 응모해 3개 사업이 선정된 금오공대는 지역 대학으로는 상위권의 사업성과를 거둬 향후 구미공단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창조경제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미공단의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필요한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요구되는 창의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핵심사업이라는 점에서 사업 선정이 갖는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선정된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ICT융합인재양성사업(5년간 44억 원)’과 이달 중순에 문을 열 예정인‘ICT융합특성화 연구센터’가 더해지면 지역 발전을 선도할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지역산업 기반의 우수한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중심의 창의인재양성 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움 하는데 이번 특성화대학 선정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개방·협력·소통의 융합형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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