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는 새정치민주연합 9석, 새누리당 5석, 무소속 1석으로 구성돼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은 행정복지‧운영‧교육‧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의 상임위 자리를 놓고 새정치민주연합은 3석, 새누리당은 2석을 요구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측은 15석 가운데 9석을 차지해 절대 다수당으로 의석수에 따라 배분을 해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새누리당은 이번에 당선된 지역구 4명, 모두 재선이라는 점을 내세워 상임위원장 두 자리를 요구하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은 박영송 의원을 협상 대표로, 새누리당은 이경대 의원을 대표로 수차례의 협상과 내부 논의를 거듭했으나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결국 3일 10시 제2차 본회의를 다시 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할 예정이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 그 시작 원구성부터 삐거덕!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일 제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제2대 전반기 세종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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