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오늘 오후 2시경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수욕장에서 물놀이중 조류에 수영 경계선 밖으로 밀려나가던 문모양(12세, 여)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포항해경).
금일(5일) 오후 13:50분경 도구해수욕장 안전센터에서 순찰중이던 해양경찰관이 해수욕장 7번부표 지점에서 물놀이 중이던 문모양이 조류에 휩쓸려 수영 경계선밖으로 50m 가량 계속 밀려가나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보트와 레스큐튜브를 이용, 안전하게 구조하여 부모에게 인계하였다고 밝혔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긴급구조태세를 유지해 피서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포항해경).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