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우정자 기자] 원주시는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인 농촌마을에 LPG 소형 저장탱크를 설치해 가스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전국 16개소 중 강원도 3개소로 원주시는 신림면 황둔·송계마을이 선정돼 9일 오후 황둔․송계마을 복지회관에서 한국LPG산업협회 주관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 8월말 착수하게 된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점차적으로 실시되며 국비50%, 시비40%, 사용자가 10%를 부담하게 된다.
신림면 황둔·송계마을은 약 3억30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정부 1억6500만원, 원주시 1억3200만원, 사용자 3300만원정도 부담하고 수혜가구는 약 50~60가구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소형저장탱크를 설치 배관을 통해 가스를 공급함으로 기존 LPG용기사용과 비교해 20~30%의 연료비 절감 효과와 안정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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