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금상은 송상기(농소동)씨, 은상은 유병택(상동)씨와 장헌기(상동)씨가 차지했고 동상은 최락진(하북동)씨와 최락삼(농소동)씨, 고제대(북면)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최고 크기의 수박을 뽑는 왕수박상에는 18.2kg의 수박을 생산한 최명환(시기동)씨가 수상했다. 이번 행사기간 모두 5천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여름철 최고의 명품브랜드로 자리 잡은 정읍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행사장에서는 수박 소비 촉진을 위해 수박연구회 여성회원들이 수박을 이용해 만든 수박김치와 수박 카나페, 수박화채, 수박 샌드위치 등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한편 행사기간에는 김생기시장과 우천규 시의회의장, 시의원 등의 내외귀빈과 농업관련 기관단체장들도 찾아 수박재배 농업인과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정읍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품평회 ‘성료’
정읍시수박연구회(회장 이석변)가 주관한 제11회 정읍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품평회가 [정읍타임뉴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연지동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65점의 출품 수박을 대상으로 당도와 과형비, 무게, 과피 두께 등 예년보다 한층 까다로워진 심사기준으로 심사를 벌여 맛과 모양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최고의 수박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강길호(감곡면)씨가 수상했는데, 강씨의 수박은 당도 13.3브릭스, 무게 11.8kg, 선명한 과피색과 뚜렷한 줄무늬의 외형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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