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백두산 기자]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지난 16일 영양군 청기면 정족리, 영양군 일월면 가천리 일원에서 실행 중인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해 남부지방산림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북북부지사) 합동으로 올해 여름철 사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
올해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
이날 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은 2개 국유림영림단 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주요내용은 사업 착수 전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작업자 건강유무 확인 여부, 작업특성을 감안한 안전장구 지급 및 근로자 착용 여부, 예불기 사용 시 안면보호구 및 예초기 날 안전 덮개 사용 여부, 기계톱 사용 시 안전장비(안전모·안전화·보호대 등) 착용여부, 비상약품 비치 및 응급체계 구축사항,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여름철은 작업장이 미끄러지기 쉽고, 뱀·벌·독충 등의 피해 및 일사병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여름철 산림사업장 특별점검 및 근로자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의식을 강화 등 사고요인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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