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22일 오후 3시 달서구청 5층 회의실에서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안전 관련 5개 기관과‘안전도시 달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오병생),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서부지사(지사장 장보형),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남성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지사장 송영수), 구병원(병원장 구자일) 등 5개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도시 달서 만들기’와 ‘두류1·2동 안전마을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교통사고, 재난․재해, 질병, 빈곤 등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행복달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해지 의사를 통보하지 않는 한 계속하여 효력을 갖는다. 협약내용은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안전시설 설치 및 지원 등에 필요한 사업을 협력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는 것이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달서구는 ‘안전도시 달서 만들기’와 ‘두류1·2동 안전마을 시범사업’의 추진을 총괄하며, 구체적인 사업의 범위와 내용은 상호 협의하여 수행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서부지사는 안전마을 시범지역의 안전점검과 노후 가스·전기 시설 보수 등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는 평상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의 안전교육과 재난 발생시 구호봉사 활동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는 지역주민을 위해 건강증진 사업, 사회공헌활동, 안전캠페인 등을, ▶구병원은 주민들의 보건 향상을 위하여 진료상담, 건강검진, 질병예방 등 지원과 의료봉사 활동을 지원한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2010년부터 ‘행복 달서구 첫걸음 안전도시’를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2011년 안전도시과 신설, 안전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2013년 9월 안전문화운동 추진 달서구협의회 구성·출범, 2014년 3월 안전마을만들기 시범사업 선정, 6월 안전도시 조성 기본계획 보완계획을 수립하는 등 61만 구민 모두가 행복한 안전도시 달서구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5개 유관기관과의 ‘안전도시 달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한 달서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구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안전도시 달서 만들기와 두류1·2동 안전마을 시범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나감으로써 61만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안전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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