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타임뉴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여수국제청소년축제가 세월호 침몰사고와 태풍 나크리 북상 등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엿새 간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여수시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는 전 세계 11개국 청소년 200여명과 국내 청소년 5000여명이 참여했다.‘세계 청소년의 흥 여수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여수의 문화와 관광명소 그리고 시민과 생활을 함께 체험하는 여수 중심의 문화 국제교류캠프로 꾸며졌다.세계청소년들이 재능을 발산하는 흥겨운 댄송경연대회와 지역 청소년 인디밴드 서브무대, 화합한마당 및 K-POP 콘서트 등 국내․외 청소년들이 여수의 산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흥과 화합의 한마당 축제로 승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청소년들이 이 무대에서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으며, 국경을 뛰어 넘는 우정의 가교로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면서 “지구촌 곳곳에 박람회 성공 개최 도시, 여수를 널리 알린 신 한류문화의 초석이 됐다"고 치하했다. 여수국제청소년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 여수’의 국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국제 청소년들의 우정과 화합 뿐 아니라 해양에서 미래를 찾는 가치를 재발견했다"고 말했다.제14회 여수 국제청소년 축제 성료…청소년 대표축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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