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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칠성시장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대구타임뉴스] 대구 북구청이 지역경제의 바로미터인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우선 북구 최대의 전통시장인 칠성종합시장의 무질서한 도로와 인도 등의 환경개선을 통한 활성화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8월 6일(수) 오 후 2시, 구청 상황실에서 배광식 북구청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각 상인회 대표, 경찰, 시설관리공 단 관계자, 구청 관련업무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시장 내에 방치된 노상적치물과 불법 쓰레기, 불법 주정차 등의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과 근본적인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상인회와 구청, 경찰서 합동으로 칠성종합시 장내 차도와 인도를 정비하는 방안에 대해 관계 기관간 의견을 나누 었고, 이 밖에 도로보수, 안내간판 설치, 복지관 신축 등 시장 활성 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도 논의되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형유통업체의 무차별적인 확산으로 갈수록 열악해지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으며, 앞으로 구정의 중심을 서민경제 살리기에 주안점을 두고 구정을 펼 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에서는 앞으로 상인회의 협조를 받아 노상적치물의 수량 과 소유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한 후 세부정비계획을 마련하기 로 하고, 당분간은 상인회에서 자체 계도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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