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늘푸른도서관은 매주 토요일 재능기부를 통한 영어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다. 사진=군산시)
군산시 늘푸른도서관, 토요 영어스토리텔링 운영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 늘푸른도서관(구 보건소)은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어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독서활동 체험을 통해 도서관이 친숙한 독서문화공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시작됐다. 프로그램은 전북외고 2, 3학년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늘푸른도서관에 비치된 영어원서를 활용해 영어책을 읽어주고 간단한 영어회화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언니, 누나가 읽어주는 영어이야기에 아이들의 관심은 물론 부모님들에게도 호응이 높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책놀이방(1층 유아자료실 안)에서 진행되며 영어에 관심 있는 유아 및 초등생, 보호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늘푸른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즐거운 문화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영어스토리텔링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늘푸른도서관(063-454-59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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