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한밭수목원과 장태산 휴양림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 옥외대피소 등 주소정보시설이 설치된 지점을 찾아 이동하며 퀴즈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위치를 파악하는 활동과 재난 발생 시 대피요령 교육을 함께 구성해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로명 런닝맨’은 2019년부터 운영돼 누적 참여 인원 2500여 명을 기록했으며, 4인 이상 신청 시 참여 가능하다. 시민은 대전시 OK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학교와 기관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주소정보 활용과 재난 대응 능력을 함께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