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버드내초교 어린이 의정활동 체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의장 문제광)는 12일 버드내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지방의회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버드내초등학교 학년 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삶의 주체로서 민주주의 과정을 통한 민주시민의식 배양과 지방정치에의 관심과 참여의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먼저 위원회 회의실, 사무국 등 청사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의장실에서 문제광 의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중구의회 의사담당으로부터 의회 조직과 구성, 기능 및 회의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5분 자유발언, 의사봉 3타 체험, 의장과 위원장의 역할을 정한 후 안건을 상정하고 의결하는 본회의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체험학습 시간을 마쳤다. 문제광 의장은 “관내 학생들이 더욱 많이 참여하도록 하여 의회가 민주주의 교육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도록 할 것"이라 말했으며, “체험학습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민주시민으로의 자질함양은 물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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