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추석을 앞둔 5일 오후, 중부소방서, 동아마이스터고, 역전시장, 대전역지구대, 귀성객 급수봉사현장 등을 잇달아 방문하는 민생탐방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쉬지도 않고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해 있는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물가 등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중부소방서 삼성 119센터 방문
먼저 권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삼성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 119구급대를 돌며 소방대원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특히 추석명절에 구조·구급건수가 한 해 평균 대비 2배 이상 급증하고 있는 것을 예로 들며 연휴기간 중 소방대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격려
또한 다음달 6일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우리시 대표로 출전하는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찾아 훈련 상황을 보고 받은 후 격려했다.
특히 추석 대목에 한창인 역전시장을 찾아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차례상에 올릴 과일 등을 구매하며 값이 가장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의 장보기를 독려했다.
역전시장 상인 격려
이어 동부경찰서 대전역 지구대를 방문해 대전의 관문이 대전역을 포함해, 전통시장, 금은방 등이 있어 일어날 수 있는 여행성 범죄 예방에 노고가 많은 지구대원들과 대화하며 고충을 경청한다.
권 시장은 끝으로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차와 음료를 제공하고 있는 대전역 급수봉사 현장을 찾아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급수봉사 활동을 벌이며 추석맞이 민생현장 탐방을 마무리했다.
귀성객 급수 자원봉사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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