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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싶은 추석 선물 1위 '현금·상품권'…줄 선물은?

받고 싶은 추석 선물은 올해도 ‘현금’이 1위를 차지했다.

오산타임뉴스받고 싶은 추석 선물 1위로 현금과 상품권이 뽑혔다.

최근 인터넷 쇼핑몰 옥션은 회원 1,438명을 대상으로 '추석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타인에게 줄 선물로는 생활용품세트가 32%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과일(19.2%), 홍삼 비타민 등 건강식품(19%)이 차지했다. 받고 싶은 추석 선물 1위는 금이나 상품권(50.8%), 육류(17.6%), 생활용품세트(11%)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이른 추석으로 햇과일 물량이 줄고 육류 가격도 오르며 이를 대체할 제수품목으로는 수박 참외 등 국산 과일(48%)과 수입 쇠고기(38.3%) 묵은 쌀(7.1%), 체리 바나나 등 수입과일(6.6%)이 선정됐다.

하지만 수입식품으로 차례상을 차리겠다는 의견은 14.5%에 그쳤으며 비싸더라도 국산 재료를 쓸 것이라는 응답이 38.2%로 높았다. 다만 비용 부담으로 제수품목 종류나 양을 줄이겠다는 소비자는 37%, 그러지 않겠다는 소비자는 10.2%였다.

차례음식 준비로 예상되는 비용은 20만원 내외(31.2%)가 가장 많았으며 30만원 내외(22.3%), 15만원 내외(16%), 25만원 내외(12%) 순으로 나타났다.

지경민 옥션 마케팅팀장은 올해 추석 제수용 음식의 경우 가격 부담이 있더라도 국산을 전반적으로 선호하지만 양을 줄이거나 일부 대체 가능한 품목은 수입산을 쓰는 등 실용적 소비행태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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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보 기자 심준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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