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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대 의원, 수해피해지역 주민위해 상여금 기탁

안효대 의원, 수해피해지역 주민위해 상여금 기탁

국회 안효대의원(새누리당/울산 동구)은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일산진마을 피해복구를 위해 상여금 전액을 동구청에 기탁했다.

지난달 25일 내린 폭우로 인해 동구에서는 일산진 마을 18가구가 침수되어 3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안효대 의원은 12일 울산 동구청을 방문하여 상여금 387만 8,400원 전액을 수해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권명호 동구청장에게 전달하였다.

안 의원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회 공전, 정치실종에 대해 질책을 많이 들었다”며 “지난 5월 이후 단 한건의 법안도 처리하지 못한 것에 대한 통렬한 반성 차원에서 상여금 전액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기탁했다.”고 기탁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안효대 의원은 “추석 기간 동안 확인한 민심은 세월호 공방은 멈추고, 민생법안을 처리하고, 법치주의를 지키라는 것이었다.”며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 정상화와 시급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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