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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건강관리자 양성프로그램 심화교육 개강

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병희)는 15일 오후 중구보건소에서 ‘다문화 가정 건강관리자 양성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중구 보건소는 상반기 다문화가정 건강관리자 양성프로그램을 이수한 건강관리자를 대상으로 15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매주 화, 목 주2회 10차시에 걸친 심화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바로알기, 암 예방교육, 자녀발달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영양교육 등 가족 건강을 위해 필요한 과정으로 진행될 계획으로

첫날인 15일에는 영양교육으로 가족의 건강을 위한 건강밥상 차리기, 올바른 장보기, 식품 보관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35명의 수강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다문화 가정 건강관리자는 내년부터 중구보건소와 울산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력하에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정과 새로 정착하는 결혼이민 여성을 위한 건강도우미 및 정신적 멘토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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