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는 16일 오후 올해 상반기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아파트 6곳에 명판 및 음식물수집용기를 전달했다.
중구 관내 100세대 이상 아파트 8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상반기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감량) 실적 조사결과 작년 상반기 대비 20.2%의 감량율을 기록한 우정동 청우하이츠아파트를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했다.
동동 서영현대골든타워(8.8%), 서동현대아파트(5.3%)가 우수아파트로 선정되었으며, 약사동 삼성정밀화학 사택(4.9%), 우정동 마제스타워1차(4.7%), 2차(4.1%)가 그뒤를 이었다.
중구는 2012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80곳을 대상으로 반기별 음식물쓰레기 감량실적을 평가하여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에 대해 명판과 음식물수집용기 등을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있다.
중구청 김규협 환경미화과장 “앞으로도 시책추진 및 음식물 수분제거, 다듬어진 식재료 구입, 간소한 상차림 등에 대한 집중홍보를 통하여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에 더 많은 공동주택이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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