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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짜오! 우리 함께 뛰실래요?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국제우호교류 도시 베트남 꽝남성 땀끼(Tam Ky)시 대표단(단장 응웬 반 루어) 공식 방문에 따라 달서 웃는얼굴 마라톤대회 참여 등 다양한 상호교류 활동을 펼친다.

달서구와 베트남 땀끼시는 2011년 7월 12일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경제, 교육 및 새마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방문을 통하여 활발한 교류를 해 오고 있으며,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응웬 반 루어 땀끼시 인민위원장(땀끼시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대표단 15명이 달서구를 방문한다.

또한, 대표단은 지난 2012년 9월 달서구 평생학습 주간행사에 부위원장을 포함한 대표단 9명이 방문하여 평생학습 도시 조성과 관련한 각종 사업을 벤치마킹하였고, 올해는 전국규모 달서구 최대 축제인 웃는얼굴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주민 화합을 위한 각종 문화체육관련 사업 등을 체험한다. 특히, 응웬 반 루어 인민위원장 등 5명은 직접 5km 코스에 참여해 우의를 과시하고 마라토너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을 함께 느낀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3년간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베트남 땀끼시와 돈돈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문화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문화가 꽃피는 매력도시 달서를 적극 홍보하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새로운 다문화 공동체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방문기간 중 땀끼시 대표단은 청도 새마을운동 발상지와 주요 관내 시설 등을 견학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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