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음식물 자원화시설 마비 "동맥경화"
【오산타임 뉴스】오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음식물자원화시설'이 지난 13일 음식물 쓰레기 폐수(이하 음폐수)이송관 관로가 막혀 현제 수집 운반업체와 계약을 맺고 하수종말 처리장으로 운반을 하고 있어 오산시의 음식물자원화시설 위탁업체 관리감독의 허점이 드러나 시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 수집 운반 차량을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 폐수를 운반할 때 심한악취가 나고 있다.
오산시 누읍동 196-6번지 일원(자원재활용센터 옆)에 자리잡은 음식물 자원화시설은 총 사업비 111억 9,400만여 원에 부지면적 4,887㎡, 건축면적 221㎡ 규모로 1일 8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환경사업소 담당자에 따르면 음폐수 이송관이 하수종말까지 연결이 되어있지만 중간 지점에 이송관이 막혀 공사를 하고 있으며 빠르면 이번주까지 마무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악취로 인해 오산시민들의 고통만 가중될 뿐이다.
지역정가 및 언론에 따르면 문제에 직면해있는 오산시'음식물자원화시설'은 지난 2010년부터 전형적인 특혜성 사업이란 지적을 언론에서 수차 받아오고 있으며 “지금 현제 민간위탁을 맏고 있는 업체의 대표가 오산시를 상대로 사법기관에 고발조치를 하였다" 다시 취하를 하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지는등 오산시'음식물자원화시설'의 비리의혹 및 오산시의 관리·감독의지 부족을 꼬집었다.
오산시민에 따르면 음식물자원화시설 이 툭하면 고장 악취로 인해 주민의 민원이 고조가 되고 있으며 예산낭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오산시에서 초기 설계를 바로 잡아야되며 위탁업체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된다"고 말했다.
시설 정비가 늦어져 10여일째 처리시설이 정상 가동되지 못하면서, 기존 계약에 따른 인건비와 시설유지비 등으로 주민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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