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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14년산 청송사과 해외로 첫 수출

[청송 = 김동진 기자] = 경북 청송군이 올해 수확한 명품 청송사과를 29일 부산항을 통해 해외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수출 품목은 조생종 료까와 히로사끼 2품종 15톤 물량으로 수출업체인 프로비즈 무역을 통해 극동러시아(사할린)로 수출된다.

이번에 수출되는 청송사과는 3다이~5다이 크기로 10kg/1박스 기준 27천원선에 계약돼 최근 국내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있는 시점에 비교적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지역 과수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송사과유통공사는 지난 1월에도 후지와 미시마 2품종 31톤을 사할린으로 수출한데 이어 이번에 2차로 15톤을 수출하는 등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극동러시아와 대만 등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물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14년산 청송사과 올해 해외 첫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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