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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5060세대 경비&배움터지킴이 양성과정 수료식 가져

북구(박천동 구청장)는 1일 오전 10시 친환경급식센터 2층 강당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직무교육, 경비&배움터지킴이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2014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학교와 아파트 보안과 안전을 책임지는 경비 일자리 교육과 퇴직(예정)자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8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범죄예방론과 경비업법, 직업윤리서비스 등 경비에 필요한 이론과 학교 청소년 이해와 청소년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 학교안전 등 청소년 문제까지 다양한 사회이슈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총 30명(남자 28명, 여자 2명)이 교육 과정에 참여해 27명이 수료했다.

특히, 수료생 중 현재 8명은 지난 달 23일 북구에서 마련한 일자리&인생이모작 박람회에서 경비 및 유관 분야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둬 주목을 받았다.

북구 관계자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경비 노동자 스스로 더 좋은 근로조건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경비노동자협동조합을 준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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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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