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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왜? “6억 4천6백만 원” 조형물 예산에 집중하나!

오산시의 혈세가 줄줄 세고 있다. “오산시의원 집행부 견제기능 상실"

[오산타임뉴스] 오산시의회는 지난 29일 임시회를 열어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심의 의결했다. 지난 제6대의회 때 “추경예산에 반영되어 삭감되었던 조경물설치 사업비(4억 9천6백)예산이 이번 제7대 임시회 추가경정 예산계획서에는 1억 5천만 원이 증액된 총사업비(6억 4천6백만 원)가 계획되었으나 사업비가 과다해 건축과소관의 예산인 (5억 4천1백)이 통과되었으며 그 뒷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조경물설치 "사업비 총예산 의 뒷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형물 설치사업 예산은 지난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곽상욱 시장이 관심을 가졌던 사업이기도 하다. 당시 추경예산에 반영된 사업비에 대해 제6대 오산시의회에 심의한 결과를 보게되면 조형물이 설치될 장소 및 향후 도로개설에 따른 사업타당성이 미흡하여 예산낭비라는 이유로 삭감되었었다.

오산시민 (E모씨)에 따르면 오산시의 언론홍보비 대신 조형물사업으로 대신했다는 후문이 있으며 곽시장선거때 도와준 업체 및 언론사 밀어주기라는등.... 좀처럼 조형물사업 예산의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통과된 “5억 4천 1백만 원" 예산의 사업진행에 있어 입찰을 비롯한 행정절차를 철저히 감시를 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오산시 언론관계자 말에 따르면 2013년도에는 집행부(오산시)에서 언론홍보비를 반영하지 않거나 의회에서 삭감을 하게되면 악의적인 기사로서 집행부 및 오산산시의회 길들이를 했었는데 “이번 추경예산에는 언론홍보비를 집행부나 오산시의회에서도 반영을 하지 않았는데도 언론사의 반발이 없다는 것이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말했다.

한편 D모의원이 조형물사업의 문제점을 지난 2일 11시 오산시의회 2차본회의때 5분발언을 하려 했으나 무산이 되었으며,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된 조형물사업 예산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오산시의회 사무과 직원 A모씨(여) B모씨(남) 의 진급을 담보로 예산을 통과시켜줬다는 사실이 C모씨에 의해 밝혀져 더욱더 충격적이다.

손정환 의원의 형인 손모씨가 시민의날 행사준비를 하고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오산시원동 소재 모 노래방에서 곽상욱시장 손정환(새정치) 의원 이상수(새누리) 의원등이 가무를 즐기는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이 되기도 하여 구설수에 오르는등 “오산시의회에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기능을 상실했으며 식물의회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손정환(새정치) 의원의 친형인 손모씨가 오산시의 관급공사를 하고 있으며 이상수(새누리) 의원 또한 양산동 소재 자신의 토지에 개발행위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곽시장이 시의원들의 모든 편의를 봐준게 아니냐며 의원들과 강한 유착 관계를 의심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이상수 의원의 개발행위 현장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을 하고있다.

이상수 의원은 현재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을 하고 있는데도 오산시에서는 고발조치를 하지 않고 있어 시의원 봐주기 및 특혜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

차후 오산시의 유권자들은 정당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자질과 능력에 주안점을 두고 시민을 대표할 수 있는 소신 있는 인물을 선택해야 할 것이며 또한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시의원은 정당 관계 없이 오산시장 및 행정기구의 견제기구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조형태 기자 조형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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