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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후포수협 혼획된 밍크고래 7천700만원에 팔려

[울진=백두산 기자] 울진군 후포면 후포동방 앞바다에서 혼획된 밍크고래가 7천700만원에 팔렸다.

울진후포수협에서 혼획된 밍크고래 7천700만원에 팔려.

임추성 후포수협장에 따르면 8일 오전4시 30분쯤 울진군 후포면 후포동방 동방 약 5㎞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통발 어선 후포수협소속 99대명호(5t)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발견, 선장 배정락씨가 후포해경에 신고했다.

후포해경은 조사 결과 불법 포획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혼획된 밍크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해 선장에게 인도했다.

이날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7.5m, 몸통 둘레 4m에 무게는 4t에 이른다.

이 밍크고래는 후포수협에서 7천700만원에 위판 됐다.

한편 04시40분경 통발을 인양하던 중 후포동방 약 5㎞(FIX 36-49.5 ON. 129-33.50E) 해상에 도착해 통발어구를 양망중 통발어구 줄에 머리와 몸통이 감겨죽어 있는 밍크고래(7m50cm)가 발견돼 횡재를 했다.

울진후포수협에서 혼획된 밍크고래 7천700만원에 팔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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