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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방서, 화재진압 시민표창장, 소방관직업체험교실 운영

[오산 = 조형태]오산소방서(서장 홍진영)는 지난 17일 간부회의 시 오색시장 화재에서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자체 진화활동을 펼친 시민 2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 김건홍(47세), 김병주(39세)

지난 9월 28일 22시경 오색시장 내 가방판매점 창고 지붕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인근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김건홍(47세), 김병주(39세)는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소화기와 물양동이를 사용하여 초기에 화재를 진압했다. 자칫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소방대원 도착 전 초기에 적절한 조치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장을 수여하게 되었다.

한편 오산소방서에서는 오산시 자유학기제 시범학교인 매홀 중학교와 대호중학교 학생 62명을 대상으로 119소방대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소방관직업체험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직업체험교실은 2016년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학생들이 폭 넓은 직업선택의 꿈을 심어주고자 시범운영하게 되었으며, 진행 프로그램으로 △ 오산소방서 및 소방공무원 직업소개 △ 소방공무원이 되는 길 △청사견학 △장비 착용 및 소방차량 방수체험 △소방훈련 관람순으로 실시됐다.

▲ 소방관 복장 착용 및 방수체험

소방서 관계자는 “직업선택에 있어 위험직군이라는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희생 ‧ 봉사의 직업 가치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소방관 직업체험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에 대하여는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형태 기자 조형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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