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식품산업협회 창립총회 가져
[고령=이승근 기자] 고령군 관내에서 식품제조가공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대표자 50명은 2014.10.20일 가얏고 마을에서 곽용환 고령군수, 이달호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외식업고령군지부장, 이·미용업 고령군 지부장 등 위생관련 단체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식품산업협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고령군에는 식품제조가공업체가 76개소가 있으나 변화하는 식품안전관리 환경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행정력 침투가 어렵고 상호간 교류도 되지않아 불편한 점이 많았으므로 기업체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 군정 시책홍보 등 기업체와 행정기관간 정보 공유로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하여 협회 설립을 추진하게되었다.
본 협회 구성은 2008년부터 경북식품박람회 등에 참여해오면서 업체상호간의 정보공유와 행정기관과도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2014. 7.23 창립총회준비위원 회의에서 식품제조가공업체 대표 21명이 참석하여 회장단을 선출하고 “고령군식품산업협회"를 결성하게 되었다.회장으로 선출된 한아름영농조합법인 강삼문대표는 인사말에서 본 협회를 통하여 업체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상호간에 교류를 활성화 하며, 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하여 기업과 행정간의 상생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날 창립총회에서 회원일동은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고령군 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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