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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선 6기 지역 일자리 목표공시제 추진

[영덕=백두산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신 정동진 시대일자리와 활력이 넘치는 영덕건설을 위해 고용률 61.6% 목표로 일자리 대책을 내놓았다.

영덕군은 2018년까지 일자리 13,700여 개 창출, 고용률 61.6%를 목표로 고용안정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선 6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공시하고 4년 동안 827억 원의 재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일자리 공시제는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일자리 목표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추진해 고용 활성화를 이루는 정책이다.

영덕군은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해 일자리 창출 전략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통합일자리 정보·지원센터 설치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추진단, 귀농·귀촌 정착 추진단, 저소득층 자립지원 일자리추진단 등 전담조직을 구성하여 안정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덕군은 먼저 올 연말까지 저소득층 또는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일자리 1,470명을 포함하여 직업능력개발훈련 300, 여성 또는 취약계층 취업알선을 위한 고용서비스 110, 귀농·귀촌자 후계인력육성 및 창업지원 등에 40, 영덕 제2 농공단지 및 로하스 수산식품 거점단지 조성 등과 같은 지역발전 산업에 500명 등 총 2,400여 개의 정부부문 위주의 일자리를 만들어 2018년까지 정부부문 총 12,4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수산식품 거점단지와 로하스 특화단지가 2015년 완공되고, 삼성전자 영덕연수원이 건립되면 민간부문 일자리를 연차적으로 1,300여 개 확대할 계획으로 민선 6기 동안 총13,7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활기찬 지역경제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덕군에서는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6일 이희진 영덕군수가 직접 참석하여 지역농업인 및 관련자들과 소통의 100분 토론의 시간을 마련하여 가칭 농촌인력 정보·지원센터운영 등의 농촌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대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군수는 평소 다양한 분야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을 펼치려고 하지만, 어르신, 장애인 또는 여성 등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는 안정된 일자리가 바로 진정한 복지라고 입을 모은다.”임기 동안 군민 모두가 일하면서 행복한, 활기찬 영덕건설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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