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군산시 평생학습 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진행하는 난타 공연이 선보였다. (사진=군산시)
군산시, 多 함께 나누는 평생학습 한마당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2014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가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일원에서 열렸다.
현장 중심의 참여와 화합의 장 마련을 통한 평생교육 인식 확산을 위해 ‘多~함께 나눔! 소통! 힐링!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군산시 70여 개 평생학습 기관․단체는 물론 동아리․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각종 무대 행사, 체험행사 등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한마음으로 ‘多~ 함께 나눔! 소통! 힐링!을 통한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 도시 군산’을 만들자는 의미로 ‘행복나무가 평생학습을 통해 열매를 맺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대형 평생학습 퍼즐만들기 퍼포먼스를 시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 해동안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인 스포츠댄스, 노래, 밸리댄스, 풍물 등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들을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행복한 평생학습 한마당 잔치에 걸맞게 유치원 아이들부터 학생, 성인, 직장인들 다양한 학습 단체 등이 참여해 재즈댄스, 밴드공연, 난타 공연, 한국 무용 등을 선보여 평생학습인의 축제의 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엄마 손을 잡고 한마당 행사에 구경나온 아이들은 페이스페인팅을 한 채 고사리 같은 손으로 UFO 자석팽이, LED 탄성로켓을 만들고, 삼삼오오 모여 네일아트, 모래아트, 전래놀이 등을 체험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는 여느 해와 달리 군산대학교와 서해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시․체험 행사를 진행해 더욱 뜻 깊게 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한마당 행사를 통해 시민이 각종 체험행사에 즐겁게 참여하고 이후에도 즐거운 평생학습문화가 꾸준히 지속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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