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타임뉴스=이연희 기자]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014 전주비빔밥축제’ 특별행사로 ‘전주 고메(Gournet)쇼가 진행돼 음식 축제의 깊이를 더했다.
미식가라는 뜻의 ‘고메(Gournet)’쇼는 국내 특급호텔 셰프들이 전주 10미(味)를 활용해 코스요리를 개발해 선보이는 런치쇼다. 고메쇼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한국전통문화전당 부븸온에서힐튼호텔 총주방장 박효남 명장, 하얏트호텔 권희열 총주방장, 메리어트호텔 최양옥 총주방장 등 3명의 명장이 만든 요리를 선보였다.
고메쇼에서 호텔 총주방장들이 선보인 전주10미 코스요리는 앞으로 해당 근무지에서 정식 메뉴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튿날인 25일 런치쇼에 참가한 고미선(34) 씨는 “지인의 소개로 참가하게 됐는데 뜻밖에 이런 새로운 음식문화를 접하게 돼 신선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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