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구미지역은 금오공대, 금오공고, 전자공고 등 국방 인력양성 기관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 이날 유치위원장인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지역 입지 당위성으로 무엇보다 신뢰성센터는 수요자(생산자) 중심의 센터가 입주 되어야함을 강조했다. 유도무기 및 탄약의 50%를 생산하고 있는 구미가 신뢰성센터가 입지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논리일 것이다.
또한, 탄약이라는 군수품의 특수성과 품질 교육원 확장성을 감안한 배산임수의 넓은 부지확보가 용이하다는 것이다. 타 경쟁지역보다 지가가 저렴하여 신뢰성센터 구축이 그만큼 쉽고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미는 전국의 국방산업 네트워크인 구미(국방전자)-영천(항공정비)-안강(탄약)-창원(화기)-거제(함정)의 지리적 기능적 중심지임을 강조하면서 방산기업-신뢰성센터-대학(교육기관)이라는 체계구축으로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한 여건을 갖추고 있어 국방기술품질원 신뢰성센터 의 구미지역의 당위성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방산업체 관계자는 국방신뢰성센터 입지는 국방기술의 민수이전(Spin-on)과 민간 우수기술 활용( Spin-off)을 통해 기업경쟁력 제고와 수출산업의 확대라는 측면에서 입지가 선정되어야 한다 며 이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구미는 신뢰성센터의 최적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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