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임종문 기자] 지난 1일 전남여성플라자 공연장에서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박두규)이 도내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개최한 ‘2014 전남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도내 중등부 8팀, 고등부 19팀으로 모두 27개팀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별 본선을 거친 중등부 3개팀, 고등부 7개팀이 결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수준급의 편곡과 무대 매너, 자작곡 등을 선보여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자리 한 도민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영예의 대상인 전라남도지사상에는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의 ’스포르찬도‘가 차지했다. 스포르찬도는 자작곡 AMBITION을 수준급의 연주 실력으로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에는 문화상품권 30만원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전라남도교육감상) 2팀을 비롯해 우수상(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상) 2팀 등 결선에 진출한 10팀 모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두규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된 재능과 열정적인 모습을 봤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교류의 장을 활성화 시키고, 기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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