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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역사절단, 자카르타에서 수출상담회 펼쳐

[구미=이승근 기자]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11월 2일 구미시 아시아 무역사절단(단장 황종철경제통상국장)을 파견하여 첫 방문지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수출상담 활동을 시작하였다.

구미시 무역사절단은 11월 3일 오전, 자카르타 현지 무역관을 방문하여 자카르타 송유황 무역관장으로부터『인도네시아 경제구조 및 기업동향』에 대한 특강에 이어, 다음날 있을 자카르타 바이어와의 단체상담을 위한 사전간담회를 개최하고,오후에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쇼핑몰인 Grand Indonesia를 방문하여 참가기업과 관련된 제품의 유통 및 판매가격 파악 등 해외 시장조사를 실시하였다.

11월 4일 오전9시부터는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1대1상담을 통하여 LED, 스마트모니터, 블루투스헤드셋 등 참가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본격적인 수출상담회를 실시하였다

.한편, 수출상담회장에는 - 코트라 송유황 자카르타무역관장, 주인도네시아대사관 진용한주재관 -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이강현 수석부회장 등이 방문하여 참가기업인들을 격려하였다.

구미시 무역사절단은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 수출상담 80건, 3,523만불 규모의 실적을 거두고 - 3,300불 상당의 제품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 자카르타 현지바이어와의 제품수출 관련 MOU 체결 등으로 향후 764만불의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1월 5일에는 태국의 수도인 방콕으로 이동하여 단체수출상담회 및 개별 수출상담회 등 남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이번 무역사절단의 단장인 황종철 경제통상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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