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오산시 불법 게릴라 현수막 '골머리'

교통표지판 가려가며 ‘막가파식’ 현수막 개첩 안전위협

【타임뉴스 오산 = 조형태】 오산시 및 인근 도로변, 아파트공동주택 단지에 수백 장의 불법현수막(분양모집) 이 개첩되어 있지만, 단속의 손길이 턱없이 부족하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

▲ 교통표지판을 가려가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막가파식의 분양광고를 개첩하는 업체의 행정처벌 및 고발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시민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쏘아져 나오고 있다.

행정기관 위탁을 받아 불법현수막 철거용역 관계자에 따르면 전문 설치업자들의 속칭 '번개 현수막'으로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고 뒤돌아 보면 또 달려 있어." 여간 고생을 하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

▲ 옥외광고법을 비우듯 마구잡이로 분양현수막을 개첩

▲ 1번국도 도로변 중앙분리대에도 개첩


특히 전문업자들 은 “단속이 뜸해지는 주말과 야간시간대를 이용" 개첩을 하고 있으며, 이뿐만이 아닌, 대로변에 있는 도로교통표지판을 가리고 있어 더욱더 운전자들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화성 동부경찰서에 관계자는“광고물 무단 첨부" 경범죄 3조1항 제9조 위반 사항이라며,즉시 단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 오산시청부터 옥외광고법을 위반하고 있다.

오산시민 의 말에 따르면 행정관청이나 정치인들이 마구자비로 오산시내에 행사 현수막을 개첩하고 있어 문제가 된다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자신들부터 관련법을 준수해야 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지에서 “분양사무실에 전화를 하여 철거를 할 계획이 있느냐? 는" 질문에 나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조형태 기자 조형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