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백두산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전통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생생한 세금정보 제공에 나섰다.
영덕군, 전통시장상인 생생한 세금정보 제공 나서
군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영해전통시장상인회 교육장에서 세금이해 및 현장소통교육을 펼쳤다고 밝혔다.
교육에 나선 영덕세무서는 전통시장 찾아가는 서비스란 주제로 전통시장 세정지원, 사업자등록과 확정일자, 2014년 귀속소득에 대한 자영업자근로·자녀장려세제, 사업자와 현금영수증, 홈텍스의 활용, 사업자의 세금신고, 납세자 권리보호 등의 내용을 제공했다.
이날 영덕세무서는 ‘생생한 전통시장 세금정보’란 교육용 자료를 배부했으며, 영해새마을금고는 소상공인금융상담 및 카드단말기설치 상담을 펼쳐 시장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즉석에서 32건의 사업자등록신청과 28여건의 카드단말기신청이 이루어지며 전통시장의 카드단말기 보급률이 향상되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은 영덕군과 대구지방국세청 영덕세무서, 영해시장상인회, 영해새마을금고, 전국상인연합회 경북지회가 함께 마련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