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통합진보당 플래카드가 불편해요
【타임뉴스 오산 = 조형태】 오산시 관계 공무원이 거대정당, 및 시 홍보 불법 현수막의 단속에는 미온적이면서 소수정당인 진보당의 현수막 철거 요구에 따른, 형평성 논란에 휩싸여 주민들로 부터 비난을 받고있다.
김원근 통합진보당 오산지역위원장은 지난 11일 오산시의 형평성 없는 행정에 대해 자신의 공식 패이스북 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 김원근 위원장 페이스북
김 위원장의 페이스북에 의하면 오산시 옥외광고물 담당 부서의 관계자로부터 전화를 통하여 시민감사관이 진보당에서 게시한 플래카드가 시민에게 불편을 주어 철거를 해달라는 내용이었다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플래카드는 한 달(30일)이 넘어 플래카드가 너덜너덜하도록 게시되어 있어도 시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데, 유독 진보당 플래카드는 2시간도 안 돼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이유는 무엇이냐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 새누리,새정치 정당의 현수막
▲ 오산시 행사 관련 현수막
오산시의 발 빠른 행정인지? 윗선 정치인들의 눈치를 보는 해정정인지? 현재 오산시에서 “불법개발행위가 난무하고 있는 벌음동, 양산동 농지법 위반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유독 소수 정당인 현수막에 대해서는 일사천리 행정을 펼치고 있는지 시의 형평성 있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한편 2010년 지방선거에서 곽상욱 시장 선거를 도왔던 “선거운동원 또는 지인 일부가 오산 시민감사관으로 위촉을 받아 건설, 교통, 녹지공원, 환경, 위생 등 주민생활에 관련 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지만” 정작 오산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개발행위,농지법위반 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일까? 불법행위 단속에 대해서는 미온적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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