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타임뉴스 = 조형태] 화성동부경찰서는 2014 10. 19 ∼ 12. 28 사이 심야시간 화성시 동탄, 병점 일원 인력사무실, 식당 등 유리창 시정장치를 드라이버로 손괴하고 침입하여 총 15회에 걸쳐 현금, 노트북 등을 687만원 상당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백 모(21,남)씨와, 전당포를 운영하며 장물을 취득한 원모(41,남), 정모(41,남)씨 등 3명을 검거하였다.
피의자 백모씨는 무직으로 일정한 주거지 없이 절도 범행으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찜질방, PC방 등을 전전하며 생활하는 자였다. 2014년. 11. 15. 23:00경 화성시 경기대로 소재 ○○인력 화장실 창문 유리창을 드라이버로 손괴하고 침입, 현금, 카메라 등 103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했다.
또한 ’14. 10. 19. ∼ 12. 28 사이 화성시 동탄, 병점 일원 인력사무실, 식당 등에 침입, 총 15회에 걸쳐 현금, 노트북 등 687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했다.
피의자 원모, 정모씨는 전당포를 운영하는 자들로 ’14. 10. 19. ∼ 11. 19. 사이 백모씨가 절취한 삼성 노트북 1대 (80만원 상당)를 15만원에 케논카메라 1대(100만원 상당)를 15만원에 구입하여 장물을 취득하였다.
화성시 동탄, 병점 일원 인력사무실, 식당 등에서 절도 사건이 빈발하였고 이에 수사전담반을 편성 후 수사착수하여 사건 발생현장 및 주변 CCTV를 면밀하게 분석한 뒤 20대 남자 용의자를 동일범으로 특정하였다.
범행현장, 침입구에 대한 면밀한 감식수사로 용의자가 유류한 지문을 채취하여 인적사항을 확인한 후 일정한 주거 및 직업 없이 찜질방, PC방 등을 배회하는 피의자의 소재를 끈질기게 추적한 결과 피의자 백모씨를 검거하였다.
피의자 백모씨를 검거 후 범행현장 및 주변 CCTV․이동동선․압수물 등을 토대로 범죄사실 15건을 구증하고 장물취득 피의자 원모, 정모씨 등 2명을 추가로 검거하였다.
피의자로부터 압수한 카메라 1대, 노트북 2대, 현금 등 310만원 상당의 피해품을 피해자 5명에게 찾아주었으며 피의자 백모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신청 후 여죄에 대하여 계속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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