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임종문 기자] 전남 순천시 매곡동에서 봄의 전령인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홍매화(紅梅花)는 ‘눈 속에서도 피는 꽃’이라 하여 설중매(雪中梅)라고도 불리며 따스한 봄기운을 받은 매화가 지나가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매년 2월 중순경 피기 시작하는 홍매화가 올해는 예년보다 20여일 앞당겨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는데, 순천대 김준선교수 댁 정원 남향에 자리한 홍매화는 “봄소식과 함께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달려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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