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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울산타임뉴스]황광진= 남구청은 2일부터 복지수급자를 대상으로 제10회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총 12개 사업이 해당된다.

이번 조사는 2014년 하반기 이후 갱신된 공적자료를 반영함으로써 부적정 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며 22개 기관 총 59종의 소득재산·인적정보 및 금융재산을 반영한다.

남구는 공적자료 반영 및 확인 작업을 5월 30까지 실시하고, 확인결과를 현금급여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기간 내 급여 변동자에 대해서는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중지자에 대해서는 다른 복지제도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보호할 예정이다.

남구청은 “2010년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개통 이후 총 9차례의 복지대상자 확인조사를 실시하여, 수급탈락자에 대해서는 보장중지 및 보장비용 환수 등의 조치를 취해 철저하게 수급 적정성을 관리하고 있다"며 “복지대상자 누락 혹은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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