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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가스안전기 공급사업 협약 체결

[울산타임뉴스]황광진= 울산시 울주군은 3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한국)와 공동으로 ‘취약계층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 보급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장열 울주군수와 김한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울주군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매년 1억1,000만원을 들여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6,000가구에 대하여 타이머콕을 설치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타이머콕은 가정에 사용 중인 가스 중간밸브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가스안전기기로, 가스밸브를 연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중간밸브를 닫아 과열로 인한 가스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치이다.

신장열 군수는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고령자 가구와 경제적 취약계층에 가스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며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긴밀한 업무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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