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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지역일자리 창출 대박

[대구=황광진 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2015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4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3억여원을 확보했다.

달성군에서는 달성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신청하였고 그 결과, 기업체 필요인력 적기알선 및 자동차부품 품질관리기능인력 양성사업, CNC공작기계조작원 전문인력 양성사업, 자동차튜닝 엔지니어 양성사업, 달성군 채용․취업장려금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기업체 필요인력 적기알선 및 자동차부품 품질관리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취업정보센터 운영, 산학협의체 구축 및 협력활동 전개, 취업박람회 개최, 품질관리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기업체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사업이며,

‘CNC공작기계조작원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의 기간산업인 기계, 자동차부품 분야의 기능인력을 집중 육성하여 인력난을 겪고있는 지역기업체에 맞춤형 인력을 공급하게 된다.

또한,‘자동차튜닝 엔지니어 양성사업’의 경우 중앙부처 차원의 자동차튜닝산업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여 지역인재들에게 튜닝 및 정비관련 전문교육을 제공해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채용·취업 장려금 지원사업’은 지역맞춤형사업 참여 기업체와 훈련생에게 채용·취업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고용의욕을 고취하고 지역맞춤형사업의 성과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달성군에서는 이번 성과가 지역인재들에게 전문기술 교육훈련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고, 이를 통해 청년 실업해소 및 지역인재들의 외부유출을 방지하고, 또한, 기업체의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와 지역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직업교육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기업체가 원하는 맞춤형 인력을 적기에 지원하고 우수한 지역인재들은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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