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타임뉴스 = 이승언】 곽상욱 오산시장이 시장,군수,구청장 임의단체 모임인 ‘청목회’에서 7박 9일 이탈리아 외유성 해외연수에 오산시 예산을 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
연수경비는 곽 시장 자신의 자비가 아닌 “오산시 공무원 해외출장여비 규정에 따라 오산시 예산 710만 원을 들여" 오산시청 A모(여) 과장도 함께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지난 2014년 에는 백발회 선거법 위반 검찰 조사가 한참일 때 도피성 의혹 베트남 중국 방문에 이어 이번엔 선진 외국 문화 시찰이라는 명목하에 이탈리아로 출장을 나가 또 다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곽 시장의 비상식적인 해외연수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벌써부터 날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지역 현안을 챙겨 행정에 반영시키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9일 동안 자리를 비우고 연수를 떠나는 것은 민생을 외면한 '파렴치한 시장'의 전형이라며 눈총을 보내고 있다.
한편 "국민권익위 행동강령과 관계자 말에 따르면 행동강령 위반사건으로 접수(신고)가 되면" 위반 여부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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