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일자리 창출의 메카로 거듭난다!!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수성구청는 여성일자리 전담기관인 수성여성클럽,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최경분)가 지난 12일 오후 2시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여성인력 수요기업 9곳과 ‘여성친화일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체들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포함해 여성인력 적극채용, 여성 핵심인재 양성, 고용의 양성평등과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보원덴탈 ▲거성정공(주) ▲남양산업사 ▲덴스타주식회사 ▲라온치과병원 ▲바로본병원 ▲수성요양병원 ▲엘리자벳산후조리원 ▲(주)대류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수성새로일하기센터는 협약을 체결한 여성친화일촌기업 중 공모를 통해 적합기업을 선정하여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개선사업(5백만원)과 여성새로일하기여성인턴제(1인 3개월 최대 300만원)사업 연계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직접 운영하는 대구 최초의 여성일자리 취업포털사이트인 ‘수다잡닷컴(www.sudajob.com)’을 통해 협약을 맺은 일촌기업을 소개하여 기업홍보 및 이미지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지역 여성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여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며 “여성들의 취업으로 활력 있는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늘 23일부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15년 고용노동부 집단상담프로그램 ‘제1회 취업입문스쿨’을 시행한다.이 프로그램은 1일 4시간씩 총 20시간 교육(5일 과정)으로, 참가자들에게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작성방법, 면접 컨설팅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생들에게는 교육 수료 후 개별 진로 심층 상담 및 취업알선, 국비무료 직업교육 훈련과정 참가선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생 모집은 방문 또는 전화(053-766-0312) 접수를 통해 1회당 10~15명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교육 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rose.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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