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시와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대구시체육회와 대구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제1회 대구전국실내육상경기대회』를 2월 26일(목) 육상진흥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등․대학․일반부 선수 210여 명과 심판․임원 등 총45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대회 규모로, 60m/400m/800m/1,500m/3,000m/60mH 등 트랙 6개 종목과 장대높이뛰기/포환던지기/멀리뛰기 등 필드 3개 종목 총 9개 종목이며, 참가 선수들은 최근 3년간 국내육상경기대회 상위 랭킹 선수로 구성하여 초청대회로 치러진다. 특히, 경기에 앞서 2. 25.(수) 17:00, 육상진흥센터에서 이번 대회의 원활한 경기운영과 선수 개개인의 경기 집중도를 높이고 대회 경기의 의지를 다지고자 선수대표 선서를 포함한 개회식을 따로 갖는다.이번 대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육상경기대회는 통상 봄․가을에 집중 개최되는 반면, 본 대회는 ‘실내 육상’이라는 점에서 2월에 개최되어 선수들의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겠지만, 실내육상경기장의 벨로드롬식 실내 트랙을 달리는 자체만으로도 육상선수로서의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고등부 60m 신동민 선수와 이창수 선수, 고등부 포환 김인호 선수, 대학부 400m 최동백 선수는 한국 육상을 이끌어 갈 유망주라고 살짝 귀띔했다.특히, 오는 11월에는 작년에 이어 생활육상인의 잔치인 제2회 전국마스터스 실내육상경기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 대회는 2017대구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의 리허설 성격의 대회로 2017년 대회의 종목과 경기 규정에 따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가 치러지는 육상진흥센터는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동절기에 각종 육상경기대회 개최와 국가대표 등 육상선수단 전지 훈련을 유치하고, 육상경기가 없는 기간(4~10월)에는 실내 육상트랙 내에 포터블 플로링(이동식 마루코트)을 설치하여 생활체육인과 일반시민에게 각종 체육대회, 생활체육교실, 문화행사, 공연이 가능토록 개방할 계획이다.대구시 안국중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육상의 꽃이라 불리는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에 열리는 등 각종 실내육상경기대회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명실상부 ‘명품 육상도시, 대구’의 명성을 이어가는 한편, 대회 참가자들에게 관광을 유도하는 「스포츠 체험관광 인센티브사업」 등 대구만의 특화되고 내실 있는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대구서 첫 전국 실내육상경기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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