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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2개 소방서 설치로 현장 도착률을 올리겠다”

[세종=홍대인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재난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각종 재난사고에 대해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5분안에 사고현장에 도착하는 골든타임 현장도착률을 내년까지 79%까지 끌어 올리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까지 2개 소방서를 설치하고, 현재 6개소인 출동거점 수를 11개소 늘릴 계획이다.

우선, 7월까지 현 소방본부 조치원 청사에 북부소방서를 설치하고, 내년 1월까지 어진동 총리공관 인접지역에 남부소방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7억 5천만원을 투입, 올해 말까지 어진동, 전동, 연기, 장군 등 4개 지역에 추가 출동거점을 설치하고, 내년까지 연서지역에 출동거점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소방서비스 확대를 위해 특수구조교육대를 설치, 체계적인 교육으로 안전하고 살기좋은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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