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수성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수성구보건소(소장 홍영숙)는 3월 12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범물동 용지아파트에서 2015년 심뇌혈관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펼쳤다.캠페인은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주민주도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인 『신바람 건강아파트 용지』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며, 절주와 금연 퍼포먼스를 주제로 금연상담,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및 각 영역별 건강상담이 이뤄지는 교육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우리나라 성인 3명(30세 이상) 중 1명이 고혈압이며,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관리실태(인지율, 약물치료율, 조절률)는 아직까지 미흡한 형편이다.(2013 국민건강통계)하지만, 심뇌혈관질환은 금연과 고혈압·당뇨병의 적정관리,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중증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현재 보건소에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지속적인 치료 향상과 생활습관개선을 위한 통합건강관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홍영숙 수성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고, 자각 증상이 없는 고혈압·당뇨병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정한 관리를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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