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철도는 연례행사처럼 봄철이면 긴장하는 것이 봄바람에 의한 페비닐 양철판 등이 바람에 날려와 철도 시설물에 접촉하여 전기 공급에 장애를 일으켜 열차운행을 지연시키는 일로 고객에게 불편을 초래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코레일 충북본부 전기처는 최근 전차선에 농사용 폐비닐 등 이물질이 전차선로에 날아와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철도변의 비닐, 천막 등을 방치하면 바람에 날려와 열차에 동력을 전달하는 전기 공급장치인 전차선로에 접촉하여 열차운행 중단을 초래할 우려가 있고, 이로 인하여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소중한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충북본부 이영형 전기처장은 전차선로에 25,000V 의 특고압 전기가 흐르고 있음으로 부주의로 인한 감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사용 폐비닐 등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단단히 묶어 둘 것 ▲ 철도주변에서 연을 날리거나 풍선 휴대를 자제할 것 ▲ 전차선로 주변에서 낚시대를 펼치거나 장난치지 말 것 ▲ 전차선로에 근접하여 시행하는 작업은 반드시 관계자에게 먼저 알릴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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