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집중 건강관리교실은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경로당별로 주1회 8주간 실시된다.
이 사업은 한의사, 물리치료사, 방문간호사 등 프로그램 전담팀을 구성, 혈압․혈당 관리와 관절염 예방운동 교육 및 전문적인 한방진료, 물리치료까지 병행한 치료중심의 장애예방 교육이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 비만, 잘못된 자세 등 관절에 과도한 부담이 있을 때 발생하며 방치할 경우 관절 움직임의 저하로 관절장애 및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어 지속적인 운동과 생활습관, 식생활 조절 등 일상생활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에 취약한 오지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관절운동, 통증관리요법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 장애발생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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