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대한 강연과 동영상 상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뜻있는 주식회사’ 김현정 대표는 ‘주민 아이디어로 빛나는 마을 만들기’란 주제로 마을 만들기의 개념과 마산 합포구 국제비치타운, 하동군 옥종면 비전만들기 등 사례를 중심으로 ‘객’ 같은 ‘주인’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에 대해 강의하여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대한 동영상을 상영하고 올해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추진일정과 사업비 지원, 추진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와 응답시간을 가져 주민들의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지를 높였다.
권명호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과거에는 모든 마을일을 행정에서 단독으로 해결해 왔으나, 주민들의 욕구가 점점 더 복잡 다양화되면서 민․관협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우리 마을의 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는 올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오는 4월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주민모임 형성사업, 공동체 형성사업,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 3개 분야로 지원 사업비는 분야별로 각각 최대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으로 총 사업비는 3,000만원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